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우 블로 (문단 편집) == 게임에서의 로우 블로 == * [[일렉트로닉 아츠|EA]]에서 1990년에 발매한 고전 [[권투]] 게임의 제목. 계보로 따져보자면 파이트 나이트 라운드 시리즈의 먼 선조쯤 된다. 당시 복싱 게임으로는 기본적으로 꽤나 수준급의 완성도를 자랑했었는데 잽과 훅을 조합에 따른 [[콤보]]는 물론 스웨이나 더킹 같은 기술들도 재현해냈다. 그러나 사실은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았고 가장 중요한 기술은 잽 버튼과 훅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나가는 '''고자킥'''. 발동할 때 준비 시간이 있어서 느리지만 일단 맞으면 상대방을 무조건 그로기 상태로 몰아넣을 수 있다. 단, 심판들이 보고 있을 때 사용하면 경고가 주어지게 되며 2회 이상 적발되었을 때는 몰수패를 당하게 된다. 물론 이듬해에 [[4D복싱]]이라는 걸출한 명작 게임이 등장하면서 완전히 잊혀지게 된다. [[파일:external/www.coverbrowser.com/1178-1.jpg]] * [[겁스]] TRPG 룰에서는 "샅" 에 대한 명중 패널티를 없애는 방식으로 이 기술을 "테크닉" 으로 구현할 수 있다. 그런데 "샅" 부위 명중에 성공하면 인간형 캐릭터들 중 '남성' 들은 HT로 기절 저항 판정을 해야한다. 의학적으론 여성 캐릭터도 기절 판정을 더 유리하게라도 해야 하지만... * [[철권 TT]] 에서 폴 피닉스와 니나 윌리엄스를 셀렉트 한뒤 패배하면 서로 말싸움을 하다가 니나가 폴을 걷어차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어 [[포레스트 로우]]의 [[https://youtu.be/qVm5H1Ak7qM|엔딩]]에서, 본인과 폴이 무술을 연습하다가 서로 국부를 걷어찬다. *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에서는 인트로 영상에서 고자킥이 나온다. 1분 38초에서 등장. 피해자는 [[킹(철권)|킹 아저씨]]. 다행히 그리 세게 맞지는 않은 것 같다. * [[http://www.youtube.com/watch?v=OmMaQ67pdN8|게임에서의 로우 블로 모음 영상.]] * [[스나이퍼 엘리트 V2]]에서는 100m 이상 정도의 거리에서 저격을 성공시키면 슬로우모션 킬캠이 뜨면서 총탄이 적의 뼈나 장기를 파괴하는 장면을 보여주는데, '''고환이 터지는''' 킬캠도 나온다. 심지어 [[아돌프 히틀러]]도 실력만 좋으면 이렇게 죽일 수 있다.(...). 나무위키의 해당 항목에도 독일군의 그곳(...)을 저격하는 영상들이 나온다. [[스나이퍼 엘리트 3]], [[스나이퍼 엘리트 4]] 등의 후속작에서도 이 짓이 건재할뿐만 아니라, 아예 게임상으로 권장하면서 킬캠도 더 상세하게 짜 준다.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는 브라더후드 이후로, 근접 전투에서 가드를 올리는 적의 방어를 발차기나 칼질로 파쇄할 수 있는데, [[에치오 아우디토레]]는 발차기로 적의 사타구니를 정확히 걷어찬다. 예니체리나 민첩병 같은 적들은 발차기를 피할 때도 있지만, 일단 맞으면 교황청 근위대고 예니체리고 알무가바르고 그곳을 부여잡는다(...). 회피능력이 없는 졸개들은 로블로만 때려서 죽이는 것도(!) 가능하다. [[라둔하게둔]]이나 [[에드워드 켄웨이]]는 주먹 싸움 중 카운터나 연속처형을 하면 주먹질이나 니킥 등을 활용해서 아주 박살을 내 버린다. 특히 에드워드가 활약하는 블랙 플래그의 장교나 함장들에게 통하는 유일한 카운터는 로블로이다(...). [[셰이 패트릭 코맥]] 역시 에드워드의 동작을 재활용해서 쓰기 때문에 선장들의 사타구니를 걷어찬다. * [[대해원과 와다노하라]]의 주인공 [[와다노하라]]가 레벨 100에 배울 수 있는 스킬로 등장한다. 효과는 '''남성 캐릭터 무조건 일격사.''' * [[Grand Theft Auto IV]]에서 체술 반격시 다리로 가격하는 모션이 있다. * [[아캄버스]]의 [[배트맨]] 패밀리. 천둥 소리(...)가 날 정도로 무지막지 하게 때려댄다. 배트맨은 주먹으로 무자비하게 때리는데 이게 약과고 [[캣우먼]]은 하이힐로 밟고 쇠 손톱으로 긁고 [[로빈(DC 코믹스)|로빈]]은 쇠 장봉으로 때리는데다, [[나이트윙]]은 '''전기가 통하는''' 쌍 에스크리마 스틱으로 때린다. * 좀 뜬금없긴 하지만 [[페이데이 2]]에서는 퓨지티브의 스킬이름(...)으로 등장한다. 효과는 은페도에 비례해서 발동하는 치명타 공격이다. 35에서 적을수록 발동 확률이 증가한다. 퓨지티브의 순간화력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스킬로서 SWAT터렛을 제외하면 모든적을 2초내외로 삭제가 가능한 정신나간 효과를 가지고 있다. 회피중심 퓨지티브 딜링의 핵심......아니 이거 없으면 데글 아킴보라도 들지 않는 이상 딜링을 제대로 해낼 수가 없다. * [[파이널 판타지 14]]의 [[암흑기사(파이널 판타지 14)|암흑기사]]는 아예 기술 하나가 로우 블로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번역하면서 비열한 기습이란 이름이 되긴 했지만. 스턴까지 달려있어서 쓸 때마다 무서워진다는 이야기도 있다. * [[폴아웃]] 클래식 시리즈에선 아예 고자샷이 있다! 부위공격으로 [[V.A.T.S.]]에서 고간부위를 선택해주면 되는데, 맞는 순간 "그건 정말로 아파보입니다"등의 메시지를 띄우며 [[데꿀멍]]하는 적을 볼수 있다. 여자는 물론이고 로봇, 몬스터등 종족을 넘어서 다 통하는데[* 비인간형이라도 이름은 다르지만 다들 고간에 해당하는 부위가 있다. 예를들어 와나밍고(에일리언)은 등에 달린 호흡기관을 공격하면 기절한다.] 크리라도 한 번 터지면 아예 정신줄이 안드로메다로 사출되는지 전투 끝나기 전까지는 일어나지 못한다. 아쉽게도 FPS 시리즈에는 없다. V.A.T.S.를 안 쓰고 직접 조준하면 때릴 수는 있지만 특별한 효과는 없다. 이유는 역시 만드는것도 뻘쭘해서일 듯. * [[디스아너드 2]]의 암살 목표 중 하나는 로우 블로를 발차기로 맞고 꼬꾸라진 사이에 목에 칼을 맞고 죽는다. * [[TABS]]에서는 온갖 걸로 할 수 있다(...) * [[Dying Light 2 Stay Human]]에서 [[에이든 콜드웰]]은 [[하콘(다잉 라이트 2)|하콘]]을 노린 저격수와 몸싸움을 하다가 저격수가 여자인 것을 알아차리고 잠시 당황하는 순간, 고간에 니킥을 맞아 한동안 무방비 상태에 처하고, 저격수는 그 틈을 타서 탈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